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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설비기사 실기 수신기(P형·R형) 작동 방식 차이와 단답형 단골 출제 포인트

by 채움한장 2026.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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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설비기사 전기분야 실기를 독학하면서 처음 이해하기 어려웠던 내용 중 하나가 P형과 R형 수신기의 차이였습니다.

교재에는 공통신호, 고유신호, 중계기와 경계구역 같은 용어가 한꺼번에 나왔습니다. 정의를 외운 뒤에도 감지기에서 발생한 신호가 수신기까지 어떤 방식으로 전달되는지 설명하려면 자꾸 막혔습니다.

저는 기출문제를 반복하면서 P형과 R형의 정의, R형 계통에서 중계기가 하는 역할, 감지기 회로의 도통시험과 공통선 관련 기준을 따로 정리했습니다. 이후에는 답을 통째로 외우기보다 공식 정의에서 달라지는 단어를 먼저 찾았습니다.

이 글은 특정 제조사의 수신기 사용설명서나 현장 점검 매뉴얼이 아닙니다. 제가 소방설비기사 시험을 준비하면서 이해한 내용을 현행 기술기준의 정의와 대조해 정리한 학습 기록입니다. 실제 설비의 배선과 조작 방법은 수신기 형식과 제조사 설명서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 글에서 구분할 내용

  • 기술기준에 규정된 P형·R형 수신기의 공식 정의
  • 공통신호와 고유신호를 구분하는 방법
  • 법적 정의와 교재에서 설명하는 일반적인 특징의 차이
  • 시험문제를 풀면서 제가 반복해서 혼동한 부분

P형과 R형을 나누는 공식 기준

국가법령정보센터에 공개된 「수신기 형식승인 및 제품검사의 기술기준」은 P형과 R형 수신기를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구분합니다.

  • P형 수신기: 감지기 또는 P형 발신기에서 발생한 신호를 직접 또는 중계기를 통해 공통신호로 수신하여 화재 발생을 관계자에게 경보하는 수신기
  • R형 수신기: 감지기 또는 P형 발신기에서 발생한 신호를 직접 또는 중계기를 통해 고유신호로 수신하여 화재 발생을 관계자에게 경보하는 수신기

두 정의를 비교하면 감지기 또는 발신기의 신호를 직접 받을 수도 있고 중계기를 통해 받을 수도 있다는 부분은 같습니다. 공식 정의에서 구분되는 핵심은 P형의 공통신호와 R형의 고유신호입니다.

공식 정의를 기준으로 본 P형·R형 비교
비교 항목 P형 수신기 R형 수신기
수신하는 신호 공통신호 고유신호
신호 전달 직접 또는 중계기를 통함 직접 또는 중계기를 통함
기본 기능 화재신호를 수신해 관계자에게 경보 화재신호를 수신해 관계자에게 경보
구분 핵심어 공통신호 고유신호

제가 잘못 이해했던 부분

처음에는 'P형은 중계기가 없고 R형은 반드시 중계기를 사용한다'고 단순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공식 정의에는 두 형식 모두 신호를 직접 또는 중계기를 통해 받을 수 있다고 규정돼 있습니다. 시험 답안을 작성할 때는 중계기 유무만으로 두 형식을 구분하지 않아야 합니다.

공통신호와 고유신호라는 용어를 단순히 '같은 신호'와 '서로 다른 신호'로만 외우면 실제 계통도를 볼 때 다시 헷갈릴 수 있습니다. 저는 P형은 회선과 경계구역 표시를 따라가고, R형은 시스템에서 각 신호를 식별하는 방식에 주목했습니다.


P형 수신기는 어떻게 이해했을까?

P형 수신기는 감지기 또는 P형 발신기에서 발생한 신호를 공통신호로 수신합니다. 일반적인 감지기 회로에서는 감지기가 화재를 감지해 신호를 보내면 수신기가 해당 회선의 화재 상태를 표시하고 경보를 발합니다.

제가 P형 계통도를 볼 때는 다음 순서로 확인했습니다.

  1. 감지기 또는 발신기가 속한 경계구역을 확인합니다.
  2. 해당 경계구역의 회선이 수신기까지 어떻게 연결되는지 따라갑니다.
  3. 회로선과 공통선이 어디에서 나뉘고 합쳐지는지 표시합니다.
  4. 수신기에서 화재가 발생한 회선을 어떻게 표시하는지 확인합니다.

P형에서 일반적으로 설명되는 특징

  • 경계구역별 회선 구성을 도면에서 직접 확인하기 비교적 쉽습니다.
  • 경계구역이나 회선이 증가하면 관련 배선도 증가할 수 있습니다.
  • 수신기에서는 회선이나 지구표시를 통해 화재 발생 구역을 확인합니다.
  • 설비 구성과 규모에 따라 중계기를 함께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P형은 무조건 소규모 건물용' 또는 'P형은 항상 가격이 저렴하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소규모·중소 규모 건축물에서 비교적 많이 사용된다는 설명은 일반적인 적용 경향이며, 법령이 P형을 특정 규모의 건축물에만 사용하도록 정의한 것은 아닙니다.

실제 설치비와 배선 규모는 경계구역 수, 연동설비, 수신기 등급, 건축물 구조와 제품 구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시험문제에 조건이 주어졌다면 일반적인 특징보다 제시된 계통도와 조건을 우선해야 합니다.


R형 수신기는 어떻게 이해했을까?

R형 수신기는 감지기 또는 P형 발신기에서 발생한 신호를 고유신호로 수신합니다. 통신을 이용하는 계통에서는 수신기가 신호를 식별해 화재가 발생한 위치나 관련 상태를 표시합니다.

원문에는 'R형은 감지기나 발신기 신호를 중계기가 고유신호로 변환해 수신기에 보낸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R형 구성을 하나의 변환 과정으로 설명하면 부정확할 수 있어 다음과 같이 정리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1. 현장 기기에서 화재 또는 상태신호가 발생합니다.
  2. 시스템 구성에 따라 신호가 직접 또는 중계기를 통해 전달됩니다.
  3. R형 수신기는 전달된 신호를 고유신호로 수신하고 식별합니다.
  4. 수신기는 해당 위치나 상태를 표시하고 필요한 경보를 발합니다.

R형에서 일반적으로 설명되는 특징

  • 고유신호를 이용해 신호의 발생 위치나 대상을 구분합니다.
  • 시스템 구성에 따라 통신선로를 이용해 여러 신호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 많은 경계구역이나 현장 기기를 통합해 감시하는 구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 통신선과 전원선의 구성은 제품과 중계기 종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R형 역시 '배선은 항상 몇 가닥'이라고 고정해서 외우면 안 됩니다. 실제 배선은 제조사의 시스템 구성, 중계기 종류, 전원 공급 방식과 연결되는 현장 기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실기 가닥수 문제에서는 문제에 제시된 범례와 조건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공식 정의와 일반적인 설명을 구분해야 하는 이유

교재에서는 두 형식을 빠르게 비교하기 위해 P형은 배선이 많고 구조가 단순하며, R형은 통신을 이용해 배선을 줄이기 좋다고 설명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비교는 전체적인 특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모든 제품과 현장에 예외 없이 적용되는 법적 정의는 아닙니다.

구분 답안을 작성하는 방법
정의를 묻는 문제 공통신호·고유신호 등 기술기준의 표현을 중심으로 작성합니다.
특징을 묻는 문제 문제에서 요구한 개수만큼 서로 겹치지 않는 특징을 작성합니다.
도면 문제 일반적인 암기보다 제시된 범례, 단자와 배선 조건을 우선합니다.
현장 설비 확인 수신기 형식승인 내용과 제조사 설명서 및 실제 결선도를 확인합니다.

저는 이 구분을 하지 않았을 때 장점으로 외운 문장을 정의 문제에 그대로 쓰거나, 익숙한 배선 가닥수를 조건이 다른 도면에 적용하는 실수를 했습니다. 이후에는 문제에서 '정의', '특징', '역할' 중 무엇을 요구하는지 먼저 표시했습니다.

※ 이 글의 P형·R형 정의는 국가법령정보센터에 공개된 「수신기 형식승인 및 제품검사의 기술기준」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기술기준이 개정될 수 있으므로 시험이나 실무에 적용할 때는 현행 기준을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기출문제에서 반복해서 확인한 세 가지

제가 공부한 교재와 기출문제에서는 수신기 형식의 정의, R형 계통에서 중계기가 하는 역할, 감지기 회로의 도통시험과 공통선 관련 기준을 반복해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특정 내용이 앞으로도 반드시 출제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시험의 출제 범위와 문제 형태는 달라질 수 있으므로 아래 내용은 수신기 단원을 이해하기 위한 학습 기준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첫 번째: P형과 R형의 정의 구분

정의를 묻는 문제에서는 여러 장단점을 길게 쓰기보다 두 형식을 구분하는 공식 표현을 정확히 적는 것이 우선입니다.

형식 답안에 포함할 핵심어
P형 수신기 감지기 또는 P형 발신기, 직접 또는 중계기, 공통신호, 화재경보
R형 수신기 감지기 또는 P형 발신기, 직접 또는 중계기, 고유신호, 화재경보

제가 두 정의를 외울 때는 전체 문장을 각각 암기하지 않았습니다. 공통되는 앞뒤 문장은 한 번만 익히고, 가운데의 '공통신호'와 '고유신호'만 구분했습니다.

제가 사용한 비교 방법

P형과 R형 모두 신호를 직접 또는 중계기를 통해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P형은 직접, R형은 중계기'로 나누지 않고 P형은 공통신호, R형은 고유신호로 구분했습니다.

두 번째: 특징 문제는 절대적인 장단점처럼 쓰지 않기

수험서에서는 P형과 R형을 비교하기 위해 배선, 표시, 증설과 유지관리 측면의 특징을 정리합니다. 하지만 실제 성능은 수신기 등급과 제품, 중계기 구성 및 건축물의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래 표는 법령에 규정된 절대적인 장단점이 아니라, 두 방식을 비교할 때 일반적으로 설명되는 경향입니다.

P형·R형의 일반적인 구성 경향
비교 항목 P형 R형
신호 구분 공통신호로 수신 고유신호로 수신
회선과 배선 경계구역과 회선이 늘면 관련 배선도 증가할 수 있음 통신을 이용하는 구성에서는 선로를 간소화하기 유리할 수 있음
위치 표시 회선 또는 경계구역 단위로 표시하는 구성 고유신호를 이용해 발생 위치나 기기를 식별하는 구성
구성 복잡성 비교적 단순한 회선 구성에 활용 가능 통신과 중계기 등이 포함된 시스템은 전문적인 확인이 필요할 수 있음
실제 판단 제품 사양, 건축물 규모, 경계구역, 연동설비 및 설계조건을 함께 확인

시험에서 R형의 장점을 요구한다면 '무조건 배선이 적다'고 쓰기보다, 다중통신 방식의 시스템에서는 배선 수를 줄여 선로를 간소화하기 유리하다는 식으로 원인과 결과가 드러나게 정리했습니다.

다만 실제 채점에서는 출제기관이 인정하는 답안과 채점기준이 우선합니다. 교재마다 장단점의 표현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므로 사용 중인 최신 수험서의 모범답안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계기는 어떤 역할을 할까요?

중계기는 수신기와 감지기, 발신기 또는 각종 현장 설비 사이에서 신호를 받아 전달하는 장치입니다. R형 계통을 공부할 때 자주 등장하지만, 중계기의 구체적인 입·출력 기능은 제품과 연결되는 설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저는 중계기의 역할을 '무조건 고유신호를 만드는 장치'라고 외우지 않고, 현장 신호와 수신기 사이를 연결하는 중간 장치로 먼저 이해했습니다.

입력과 출력으로 나눠 이해하기

구분 학습할 때 이해한 역할
입력 측 감지기, 발신기 또는 다른 현장 기기에서 발생한 신호를 받습니다.
전달 측 받은 신호를 시스템이 사용하는 방식에 따라 수신기 또는 다른 중계기로 전달합니다.
출력 측 수신기에서 받은 제어신호를 연결된 현장 설비에 전달하는 구성도 있습니다.

원문에는 중계기가 감지기나 발신기의 신호를 고유한 통신 신호로 변환한다고 단정돼 있었습니다. 그러나 중계기는 입력용, 출력용, 입출력용 등 시스템에 따라 기능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모든 중계기를 하나의 문장으로 설명하기보다 문제에서 제시된 기능을 확인해야 합니다.

시험문제에서는 무엇을 확인할까?

  1. 중계기에 연결된 기기가 감지기인지 연동설비인지 확인합니다.
  2. 신호의 방향이 현장 기기에서 수신기로 향하는지 확인합니다.
  3. 수신기에서 현장 설비로 보내는 출력신호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4. 문제에서 입력, 출력, 변환 또는 전달 중 어떤 기능을 묻는지 표시합니다.

답안 작성 시 주의

문제에서 특정 중계기의 역할을 물었다면 '신호를 전달하는 장치'라고만 쓰기보다 제시된 계통도를 보고 어떤 신호를 어디에서 받아 어디로 전달하는지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회로 도통시험은 무엇을 확인할까요?

회로 도통시험은 감지기 회로가 정상적으로 이어져 있는지, 즉 단선 등의 이상이 없는지를 확인하는 시험입니다. 감지기 회로 끝부분에 설치된 종단저항을 이용해 수신기 측에서 회로 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해했습니다.

종단저항을 회로 끝에 설치하는 이유

종단저항이 감지기 회로의 중간에 설치되면 저항 이후의 배선이 끊어져도 수신기에서 정상 회로처럼 인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회로 전체의 도통 상태를 감시할 수 있도록 감지기 회로 끝부분에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위치는 단순히 회로 끝이라는 조건만 충족하는 것이 아니라 점검과 관리가 가능한 장소인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실제 위치와 설치방법은 적용되는 화재안전기준과 설계도서를 따라야 합니다.

확인 항목 확인하는 이유
회로 단선 여부 감지기 회로가 중간에서 끊어졌는지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종단저항 위치 회로 전체가 감시되는 위치에 설치됐는지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수신기 표시 도통시험 중 정상·이상 상태가 올바르게 나타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문제 조건 수신기 기종과 시험회로에 따라 표시방법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도통시험 버튼의 조작 순서나 계기의 정상 범위는 모든 수신기가 같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시험문제에 수신기 그림이나 계기 지시값이 주어지면 해당 기종과 문제 조건에 따라 판단해야 합니다.


공통선 1가닥당 경계구역은 7개 이하

자동화재탐지설비의 배선기준에서는 P형 및 GP형 수신기의 감지기 회로 배선에서 하나의 공통선에 접속할 수 있는 경계구역을 7개 이하로 정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 기준이 모든 종류의 수신기 배선에 일률적으로 적용되는 숫자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대상은 P형 및 GP형 수신기의 감지기 회로 배선입니다.

확인할 표현 내용
수신기 형식 P형 및 GP형 수신기
대상 배선 감지기 회로의 배선
공통선 1가닥 접속 가능한 경계구역 7개 이하

저는 처음에 숫자 7만 외우다 보니 R형 계통이나 다른 공통배선에도 같은 숫자를 적용하려는 실수를 했습니다. 이후에는 'P·GP형 감지기 회로의 공통선 1가닥당 7경계구역 이하'라는 문장으로 대상을 함께 기억했습니다.

도통시험과 공통선 관련 확인을 구분하기

구분 주요 확인 목적 제가 기억한 핵심어
회로 도통시험 감지기 회로의 단선 등 도통 상태 확인 회로 끝의 종단저항
공통선 관련 확인 공통선에 접속된 경계구역 수가 기준에 맞는지 확인 P·GP형, 감지기 회로, 7개 이하

용어 사용에 주의했습니다

'공통선 시험'이라는 표현은 수험서와 실기 문제에서 사용될 수 있지만, 법령상 핵심은 P형 및 GP형 수신기의 감지기 회로 배선에서 하나의 공통선에 접속할 수 있는 경계구역이 7개 이하라는 설치기준입니다. 답안은 문제에서 사용하는 용어와 요구사항에 맞춰 작성해야 합니다.

※ P형·GP형 감지기 회로의 공통선 기준은 자동화재탐지설비 및 시각경보장치의 화재안전기준(현행 NFPC 203)에서 확인했습니다. 시험을 준비할 때는 오래된 기출문제의 해설이 현재 기준과 같은지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수신기 단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 공부 방법

처음에는 지구선, 지구공통선, 응답선, 경종선, 표시등선과 전화선의 명칭을 한꺼번에 외우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각 배선이 어떤 기기와 연결되는지 모른 채 이름만 외우니 시간이 지나면 서로 뒤섞였습니다.

그 뒤부터는 완성된 계통도를 눈으로만 보지 않고, 빈 종이에 수신기와 현장 기기를 직접 그린 뒤 신호와 전원의 흐름을 확인했습니다.

1. 배선 명칭보다 역할을 먼저 확인했습니다

배선 명칭 공부할 때 확인한 기본 역할 주의할 점
지구선·회로선 감지기 회로의 화재신호를 수신기 측으로 전달 교재나 도면에 따라 사용하는 명칭을 확인합니다.
지구공통선·회로공통선 여러 감지기 회로가 공동으로 사용하는 배선 P형·GP형 감지기 회로의 경계구역 수 기준을 확인합니다.
응답선 발신기 조작에 대한 응답표시와 관련된 배선 발신기 및 수신기 구성에 따라 도면 조건을 확인합니다.
경종선 지구음향장치에 경보신호나 전원을 전달 우선경보방식과 층별 경보 조건에 따라 구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표시등선 발신기 위치표시등의 점등과 관련된 배선 공통선 사용 여부와 전원 구성을 확인합니다.
전화선 수신기와 현장 측 통화설비의 연결에 사용 문제에서 전화선 포함 또는 제외 조건을 확인합니다.

이 표는 모든 도면에 그대로 적용하는 고정 가닥수 표가 아닙니다. 같은 명칭의 배선이라도 수신기 형식과 발신기 구성, 경보방식, 층수 및 문제 조건에 따라 필요한 가닥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닥수 문제에서 제가 먼저 확인한 것

외워 둔 숫자를 바로 적지 않고 수신기 형식, 층수, 경계구역 수, 우선경보방식, 전화선 포함 여부와 문제 범례를 먼저 표시했습니다.

2. 수신기에서 시작하지 않고 화재신호 발생점부터 봤습니다

완성된 도면을 보면 배선이 많아 어디부터 확인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저는 감지기나 발신기처럼 화재신호가 발생하는 지점부터 수신기 방향으로 선을 따라갔습니다.

  1. 화재신호가 발생하는 감지기 또는 발신기를 찾습니다.
  2. 해당 기기가 어느 경계구역에 속하는지 확인합니다.
  3. 신호가 직접 전달되는지 중계기를 통하는지 살펴봅니다.
  4. P형이면 공통신호, R형이면 고유신호라는 구분을 확인합니다.
  5. 수신기에서 해당 신호를 어떻게 표시하고 경보하는지 확인합니다.
  6. 수신기에서 현장 설비로 나가는 제어신호가 있는지 살펴봅니다.

이 순서로 반복하니 P형과 R형의 정의, 중계기의 역할과 연동설비의 관계를 따로 외우지 않고 하나의 흐름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3. 도면을 보지 않고 다시 그렸습니다

교재의 계통도를 따라 그릴 때는 이해한 것 같았지만 책을 덮으면 배선 순서가 기억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먼저 도면을 보고 그린 다음, 잠시 뒤 빈 종이에 다시 그려 두 그림을 비교했습니다.

잘못 연결한 배선에는 표시를 남기고 다음 날 같은 도면을 다시 그렸습니다. 여러 도면을 한 번씩 보는 것보다 하나의 도면을 설명할 수 있을 때까지 반복하는 방법이 제게는 더 효과적이었습니다.

4. 오답 원인을 한 문장으로 남겼습니다

  • "P형과 R형을 중계기 유무로 잘못 구분했다."
  • "공통신호와 고유신호를 반대로 적었다."
  • "7개 이하 기준의 대상이 P형·GP형 감지기 회로라는 점을 빠뜨렸다."
  • "도통시험과 화재표시 작동시험의 목적을 혼동했다."
  • "문제 조건을 읽지 않고 외운 가닥수를 적용했다."

시험 전에는 교재 전체를 다시 읽기보다 반복해서 남은 오답 문장을 먼저 확인했습니다. 제가 어떤 부분에서 혼동하는지 바로 보여 복습 범위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


시험 답안을 작성할 때 확인한 순서

수신기 관련 단답형은 문제에서 무엇을 요구하는지 구분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정의를 묻는데 일반적인 장점을 쓰거나, 역할을 묻는데 기기 명칭만 적으면 질문에 맞는 답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문제의 요구 작성할 내용 주의할 부분
정의 기술기준의 핵심 표현 P형의 공통신호와 R형의 고유신호를 바꾸지 않습니다.
특징·장점 문제에서 요구한 개수만큼 서로 다른 내용 같은 의미를 표현만 바꿔 중복 작성하지 않습니다.
중계기의 역할 어떤 신호를 받아 어디로 전달하는지 작성 모든 중계기의 기능이 같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도통시험 감지기 회로의 단선 등 도통 상태 확인 수신기 기종과 문제에 제시된 표시방법을 확인합니다.
가닥수 계통도와 조건에 따른 배선별 산출 과정 외운 기본 가닥수를 조건 확인 없이 적용하지 않습니다.

답안을 길게 쓰는 것이 항상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저는 문제에서 요구한 용어와 개수를 먼저 확인한 뒤, 의미가 겹치지 않도록 짧고 분명하게 작성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실제 채점기준은 공개된 모범답안이나 출제 의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 글의 예시 문장을 유일한 정답으로 외우기보다 최신 교재의 해설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P형은 직접 수신하고 R형은 반드시 중계기를 거치나요?

아닙니다. 수신기 기술기준의 정의에 따르면 P형과 R형 모두 감지기 또는 P형 발신기의 신호를 직접 또는 중계기를 통해 수신할 수 있습니다. 두 형식을 구분하는 핵심은 P형의 공통신호와 R형의 고유신호입니다.

Q2. R형 수신기가 P형보다 항상 우수한가요?

형식만으로 우열을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R형은 고유신호와 통신을 이용하는 시스템 구성에 유리할 수 있지만, 필요한 기능과 배선, 설치비 및 유지관리 조건은 건축물과 제품에 따라 달라집니다.

P형 역시 건축물의 규모와 경계구역, 연동설비 및 설계조건에 따라 적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 설비 선정은 관계 법령과 설계기준, 제품 성능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Q3. 중계기는 신호를 변환하는 장치인가요?

중계기는 현장 기기와 수신기 사이에서 신호를 받아 전달하는 기능을 합니다. 시스템에 따라 신호처리나 입출력 기능이 포함될 수 있지만, 모든 중계기를 동일한 방식으로 신호를 변환하는 장치라고만 설명하면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Q4. R형 통신선의 가닥수는 항상 같은가요?

아닙니다. 통신선과 전원선의 구성은 제조사, 중계기 종류, 전원 공급방식과 연결되는 설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시험에서는 제시된 계통도와 범례 및 조건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Q5. 공통선 1가닥에는 경계구역을 몇 개까지 연결할 수 있나요?

P형 및 GP형 수신기의 감지기 회로 배선에서 하나의 공통선에 접속할 수 있는 경계구역은 7개 이하입니다. 숫자만 외우기보다 적용 대상인 P형·GP형 감지기 회로까지 함께 기억해야 합니다.

Q6. 종단저항은 왜 감지기 회로 끝에 설치하나요?

감지기 회로 전체의 도통 상태를 감시하기 위해서입니다. 종단저항이 회로 중간에 있으면 저항 이후 배선의 이상을 정상적으로 확인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실제 설치 위치는 관련 기준과 설계도서를 확인해야 합니다.


마치며

P형과 R형 수신기를 구분할 때 제가 가장 먼저 바로잡아야 했던 것은 'P형은 직접, R형은 중계기'라는 잘못된 단순화였습니다. 공식 정의에서는 두 형식 모두 직접 또는 중계기를 통해 신호를 받을 수 있으며, 핵심 차이는 공통신호와 고유신호입니다.

  • P형 수신기: 감지기 또는 P형 발신기의 신호를 공통신호로 수신
  • R형 수신기: 감지기 또는 P형 발신기의 신호를 고유신호로 수신
  • 중계기: 시스템 구성에 따라 현장 기기와 수신기 사이에서 신호를 받아 전달
  • 회로 도통시험: 감지기 회로의 단선 등 도통 상태 확인
  • 공통선 기준: P형·GP형 감지기 회로에서 공통선 1가닥당 경계구역 7개 이하

정의를 익힌 뒤에는 완성된 도면을 눈으로만 보지 않고 화재신호 발생점부터 수신기까지 직접 따라가 보았습니다. 배선 가닥수를 셀 때도 암기한 숫자보다 문제에 제시된 수신기 형식과 경보방식, 범례 및 조건을 우선했습니다.

수신기 단원이 어렵다면 장단점을 한꺼번에 외우기보다 공식 정의를 먼저 비교한 뒤 하나의 계통도를 빈 종이에 다시 그려보는 방법을 권합니다. 어떤 신호가 어디에서 발생해 어느 장치를 거쳐 전달되는지 설명할 수 있다면 새로운 도면을 볼 때도 훨씬 덜 막히게 됩니다.

작성 기준: 이 글은 작성자가 소방설비기사 전기분야 실기를 준비하면서 정리한 학습 경험과 국가법령정보센터에 공개된 기술기준을 대조해 작성했습니다. 실제 제품의 배선·조작·점검은 해당 수신기의 형식승인 내용과 제조사 설명서 및 현장 설계도서를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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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공식 자료

※ 오래된 기출문제와 수험서에는 개정 전 기준이나 현재 사용하지 않는 용어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시험 준비 시 최신 수험서와 현행 화재안전성능기준·기술기준을 함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